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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던 있는데"고어텍스 재킷은 믿을 수 있는 동반자" 4차 사연 당첨자 김도연 독자
등산 시작부터 100대 명산 완등까지 고어텍스 재킷이 큰 도움되었어요. 많은 산을 다닐수록 산행에 최적화된 소재라는 걸 실감했어요. 100 명산을 하는 동안 여러 장비의 도움을 받았지만 1등 공신은 아크테릭스 베타LT 재킷이에요.
몇 년 전 등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고어텍스 바람막이를 찾다 백화점에서 아크테릭스 베타LT 재킷을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만족스럽게 입었어요. 특히 고어텍스 소재가 더해져 바람이 많이 불거나, 눈이 오거나, 날씨가 궂을 때 가장 바깥 레이어로 입기 좋았습니다. 1 릴게임꽁머니 00대 명산을 다니는 동안 거의 모든 산행에 입었고, 한겨울의 설산 산행에서는 늘 함께했어요.
제가 등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정상에서 보는 해돋이를 무척 좋아해요. 새벽에 산을 오를 때면 여름에도 쌀쌀하고 바람이 거센데, 그럴 때마다 고어텍스의 성능을 확실히 느낍니다. 재킷을 입으면 방풍 효과가 탁월하고, 갑작스런 소나 릴게임뜻 기에도 방수 기능이 확실해요.
겨울에는 베이스부터 미들레이어까지 세 겹 정도 보온옷을 입고, 마지막에 베타 재킷을 입으면 찬바람이 완벽히 차단되더군요. 산행 중 더울 때는 옆구리 벤틸레이션 지퍼를 열어 공기순환을 시킬 수 있어 체온 조절도 편했습니다.
모자 역시 뒷부분과 얼굴 옆, 앞쪽까지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해 착용감 우주전함야마토게임 이 안정적입니다. 허리 스트링으로 찬 공기가 들어오는 것도 막을 수 있어서 한겨울 산행에도 든든했어요. 색상은 해마다 달라지는 것 같지만, 제가 좋아하는 파란색 계열을 선택해서 그런지 더 손이 자주 가는 제품입니다. 디자인, 기능, 내구성 모두 충분히 검증된, 믿고 입는 제 등산 동반자예요.
바다이야기
"행복한 산행의 필수 조건, 고어텍스" 윤도란 독자
등산에 재미를 붙이고서 처음 맞는 겨울 산행이었어요. 주변에서 고어텍스 재킷은 꼭 있어야 한다고 조언해 주더군요. 이때 구입한 것이 노스페이스 데빌스 썸 고어텍스 재킷이에요. 산행은 물론이고 러닝할 때도 입을 수 야마토게임장 있는 착용감이 부드러운 소프트쉘 고어텍스 소재라 반팔 상의 위에 입어도 촉감이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산이나 아웃도어 행사에서 예쁜 사진을 찍는 걸 즐기는 편이라, 디자인도 중요하게 여기거든요. 2레이어드 고어텍스 원단에 도시적인 디자인이 가미되어서 오버 사이즈로 나왔어요. 밑단 스트링을 조였을 때 떨어지는 핏도 참 예쁘더라구요.
베어트레일캠프 행사에서 고어텍스 재킷 위에 트레일러닝 베스트를 겹쳐 입고 태백산 트레킹을 했는데 원단이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좋고, 신축성이 좋아서 활동하기 편했어요.
마침 그날 비가 왔어요. 우중 산행이라 환복하려고 여유분 옷을 챙겼는데 고어텍스 재킷 덕분에 부담 없었어요. 방수는 물론 겨드랑이 지퍼 벤틸레이션이 있어 땀과 열을 잘 배출시킨 덕분에 아주 쾌적했거든요. 땀에 흠뻑 젖을 일이 없으니 환복할 필요도 없었어요. 덕분에 즐겁게 완주했어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걱정했던 저체온증도 오지 않았답니다.
몇 주 전 설악산 공룡능선에서 13시간 동안 배낭을 메고 있었어요. 재킷의 어깨 부분이 마모에 강한 원단이라 보풀이나 쓸림이 전혀 없었어요. 방수 지퍼로 된 앞가슴 포켓은 배낭끈과 겹치지 않아 폰, 손수건, 행동식을 넣어두기 좋더라고요. 사소하지만 배려 깊은 디자인과 실용성에 고어텍스의 뛰어난 기능성이 합쳐져,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저의 애용템이 되었답니다. 고어텍스 재킷이 행복한 산행의 필수 조건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닌 것 같아요.
차세대 고어텍스 프로 재킷 사용기
"재킷 지퍼 찝혀 귀찮았는데… 원단 덧대어 편해"
3차 당첨자 김경미 독자
차세대 프로 재킷을 입고 경남 양산의 천성산에 다녀왔습니다. 15km 8시간을 걸었는데 무박산행이라 새벽에는 무척 쌀쌀했습니다. 용주사~지프네골~화엄늪~원효봉~은수고개~비로봉~내원사~내원사주차장 코스로 산행했습니다.
새벽 4시 산행을 시작할 때 꽤 추워서 차세대 프로 재킷을 입고 걸었어요. 바람이 차가웠는데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방풍 기능이 충실했어요. 30분쯤 걸으니 땀이 났는데 옆구리의 벤틀레이션 지퍼를 열었더니 더위가 사라졌어요.
특히 지퍼 부분의 꼼꼼한 박음질이 너무 맘에 들었어요. 기존 재킷들은 지퍼를 올렸다 내렸다 할 때 옷이 찝혀서 귀찮을 때가 많았는데 그 부분에 원단이 덧대어 있어서, 올리고 내릴 때 찝힐 걱정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팔이 길어서 다른 옷은 좀 아쉬울 때가 많은데, 이 옷은 팔이 길어서 너무 좋았어요. 팔소매를 손가락에 끼우는 부분도 마음에 들고 편리해요. 재킷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기존의 옷들과 다른 색깔이라 좋아요. 허리 밴딩 부분은 겨울에 눈이나 바람이 들어오지 않을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이번 달에 지리산 성삼재와 중산리를 잇는 성중종주를 갑니다. 새벽 산행도 두 번이나 있고요. 천왕봉에 올라서도 고어텍스 재킷을 입고 사진을 찍을 거예요. 일출이 떠오를 때의 천왕봉은 엄청 춥겠지만 고어텍스 재킷을 입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전 세계 아웃도어인들의 안전을 지켜 달라"
3차 당첨자 최창열 독자
당첨 소식에 너무 기뻐서 가슴이 심하게 요동쳤습니다. 심지어 꿈이 아닐까 손등을 꼬집어 봤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우수한 차세대 고어텍스 프로재킷을 입어본다는 생각에 잠시 넋이 나갔습니다.
마침 일본 초카이산 산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잘되었다 싶었습니다. 초카이산의 날씨는 쾌청하고, 습하고, 무덥고 동시에 능선에는 잔설이 많았습니다. 출발부터 땀이 비 오듯 했지만 재킷이 산뜻하고 가벼웠습니다. 겨드랑이와 가슴에 통풍구가 있어서 작은 바람에도 시원했습니다. 옆구리와 가슴 지퍼를 열면 바람 통로가 되어 땀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시작부터 정상까지 계속 오르막이었지만 차세대 고어텍스 프로 재킷 덕분에 힘들다는 산행을 상쾌하고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포켓에 내장된 고글과 안경닦이에 감동 받았습니다. 산행하면 안경과 고글에 김이 서릴 때가 많은데, 작지만 섬세한 배려처럼 느껴졌습니다. 함께 산행한 분들도 제품 성능에 모두 공감을 했고, 독특한 코발트 색상도 상당히 예쁘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기존에는 코오롱 고어텍스 재킷을 착용했었는데, 차세대 고어텍스 프로 재킷은 훨씬 가볍고 통기성도 좋고 땀 배출 또한 뛰어났습니다. 촉감도 좋아서 반팔 위에 그대로 입어도 불편이 없었습니다. 정말 고어텍스의 최신 기술을 피부로 느꼈네요.
마지막으로 고어코리아에 감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해온 모든 산행의 악천후 속에서도 우수한 성능으로 제 안전을 지켜준 것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모든 임직원분의 피나는 노력과 연구개발로 전 세계의 아웃도어인들의 안전을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월간산 12월호 기사입니다.
등산 시작부터 100대 명산 완등까지 고어텍스 재킷이 큰 도움되었어요. 많은 산을 다닐수록 산행에 최적화된 소재라는 걸 실감했어요. 100 명산을 하는 동안 여러 장비의 도움을 받았지만 1등 공신은 아크테릭스 베타LT 재킷이에요.
몇 년 전 등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고어텍스 바람막이를 찾다 백화점에서 아크테릭스 베타LT 재킷을 구매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만족스럽게 입었어요. 특히 고어텍스 소재가 더해져 바람이 많이 불거나, 눈이 오거나, 날씨가 궂을 때 가장 바깥 레이어로 입기 좋았습니다. 1 릴게임꽁머니 00대 명산을 다니는 동안 거의 모든 산행에 입었고, 한겨울의 설산 산행에서는 늘 함께했어요.
제가 등산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정상에서 보는 해돋이를 무척 좋아해요. 새벽에 산을 오를 때면 여름에도 쌀쌀하고 바람이 거센데, 그럴 때마다 고어텍스의 성능을 확실히 느낍니다. 재킷을 입으면 방풍 효과가 탁월하고, 갑작스런 소나 릴게임뜻 기에도 방수 기능이 확실해요.
겨울에는 베이스부터 미들레이어까지 세 겹 정도 보온옷을 입고, 마지막에 베타 재킷을 입으면 찬바람이 완벽히 차단되더군요. 산행 중 더울 때는 옆구리 벤틸레이션 지퍼를 열어 공기순환을 시킬 수 있어 체온 조절도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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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이야기
"행복한 산행의 필수 조건, 고어텍스" 윤도란 독자
등산에 재미를 붙이고서 처음 맞는 겨울 산행이었어요. 주변에서 고어텍스 재킷은 꼭 있어야 한다고 조언해 주더군요. 이때 구입한 것이 노스페이스 데빌스 썸 고어텍스 재킷이에요. 산행은 물론이고 러닝할 때도 입을 수 야마토게임장 있는 착용감이 부드러운 소프트쉘 고어텍스 소재라 반팔 상의 위에 입어도 촉감이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산이나 아웃도어 행사에서 예쁜 사진을 찍는 걸 즐기는 편이라, 디자인도 중요하게 여기거든요. 2레이어드 고어텍스 원단에 도시적인 디자인이 가미되어서 오버 사이즈로 나왔어요. 밑단 스트링을 조였을 때 떨어지는 핏도 참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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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설악산 공룡능선에서 13시간 동안 배낭을 메고 있었어요. 재킷의 어깨 부분이 마모에 강한 원단이라 보풀이나 쓸림이 전혀 없었어요. 방수 지퍼로 된 앞가슴 포켓은 배낭끈과 겹치지 않아 폰, 손수건, 행동식을 넣어두기 좋더라고요. 사소하지만 배려 깊은 디자인과 실용성에 고어텍스의 뛰어난 기능성이 합쳐져, 이제는 없어서는 안 될 저의 애용템이 되었답니다. 고어텍스 재킷이 행복한 산행의 필수 조건이라고 해도 과장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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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 지퍼 찝혀 귀찮았는데… 원단 덧대어 편해"
3차 당첨자 김경미 독자
차세대 프로 재킷을 입고 경남 양산의 천성산에 다녀왔습니다. 15km 8시간을 걸었는데 무박산행이라 새벽에는 무척 쌀쌀했습니다. 용주사~지프네골~화엄늪~원효봉~은수고개~비로봉~내원사~내원사주차장 코스로 산행했습니다.
새벽 4시 산행을 시작할 때 꽤 추워서 차세대 프로 재킷을 입고 걸었어요. 바람이 차가웠는데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방풍 기능이 충실했어요. 30분쯤 걸으니 땀이 났는데 옆구리의 벤틀레이션 지퍼를 열었더니 더위가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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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고어코리아에 감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해온 모든 산행의 악천후 속에서도 우수한 성능으로 제 안전을 지켜준 것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모든 임직원분의 피나는 노력과 연구개발로 전 세계의 아웃도어인들의 안전을 지켜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월간산 12월호 기사입니다.






